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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통관리사 2급] 22년 3회차
공급사슬관리(SCM)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지연전략(postponement strategy)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지연전략은 고객의 수요를 제품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완제품의 재고보유 시간을 최대한 연장시키는 전략이다.
2
주문 이전에는 모든 스웨터를 하얀색으로 생산한 후 주문이 들어오면 염색을 통해 수요에 맞춰 공급하는 것은 지리적 지연전략이다.
3
가장 중요한 창고에 재고를 유지하며, 지역 유통업자들에게 고객의 주문을 넘겨주거나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것은 제조 지연전략이다.
4
컴퓨터의 경우, 유통센터에서 프린터, 웹캠 등의 장치를 조립하거나 포장하는 것은 지리적 지연전략이다.
5
자동차를 판매할 때 사운드 시스템, 선루프 등을 설치옵션으로 두는 것은 결합 지연전략이다.
해설

지연전략(postponement strategy)은 표준화된 중간 제품을 최대한 오래 보유했다가 최종 고객 수요가 확정된 이후에 최종 제품으로 완성하는 전략이다. 자동차 판매 시 사운드 시스템, 선루프 같은 부품을 고객 주문에 따라 나중에 조립·설치하는 것은 결합 지연(packaging postponement, modularity)의 전형적 사례로, 기본 모듈은 표준화하되 최종 조합을 수요에 맞춰 지연시킨다.

  • 완제품 재고 시간을 연장한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는데, 지연전략은 오히려 완제품 단계를 늦추는 것이므로 표준 중간재의 보유 기간은 상대적으로 길어도 수요 확정 후 빠르게 최종화한다.
  • 스웨터 염색 사례는 제형 지연(form postponement)으로, 기본 형태는 동일하게 생산하고 색상·가공 같은 형태 변화를 나중에 하는 것이므로 지리적 지연이 아니다.
  • 가장 중요한 창고에 재고를 유지하며 배송하는 것은 중앙집중식 창고에서 수요에 따라 배송하는 방식으로, 이는 장소 지연(place postponement)의 특징이지 제조 지연이 아니다.
  • 유통센터에서 프린터·웹캠 조립은 제형 지연(form postponement)에 해당하는데, 표준화된 컴퓨터 본체에 옵션 장치를 조립하는 것은 장소 지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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