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 [공인중개사 1차] 0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공인중개사 1차] 06년 1회차
복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복대리권은 대리권의 존재와 범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2
대리인이 대리권소멸 후 복대리인을 선임하였다면, 복대리인의 대리행위로는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없다.
3
복대리인은 대리인의 대리행위에 의하여 선임되는 본인의 대리인이다.
4
법정대리인이 부득이한 사유로 복대리인을 선임한 경우에는 본인에 대하여 선임ㆍ감독상의 책임만 있다.
5
자신이 직접 처리할 필요가 없는 법률행위에 관하여 임의대리인은 본인의 명시적인 금지가 있더라도 복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다.
해설
법정대리인은 자기의 책임으로 복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으나, 부득이한 사유로 선임한 때에는 임의대리인과 마찬가지로 본인에 대하여 선임·감독상의 책임만 진다(민법 제122조 단서).
- '복대리인은 대리인의 대리행위에 의하여 선임되는 본인의 대리인이다'는, 복대리인이 본인의 대리인이라는 부분은 맞지만 복대리인을 선임하는 복임행위는 대리인이 자기의 이름으로 하는 행위일 뿐 본인을 대리하여 하는 대리행위가 아니라는 점에서 틀렸다.
- '복대리권은 대리권의 존재와 범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복대리권이 대리권에 종속하여 대리권이 소멸하면 함께 소멸하므로 틀리다.
- '대리권소멸 후 선임된 복대리인의 행위로는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없다'는 그 경우에도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는 판례에 반한다.
- 임의대리인은 본인의 승낙이나 부득이한 사유가 있어야 복임권이 생기므로 본인의 명시적 금지가 있으면 복대리인을 선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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