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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례에서 철호의 부모상담에 적용할 모델과 개입 방법으로 옳은 것은… | [청소년상담사 2급] 17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청소년상담사 2급] 17년 1회차
다음 사례에서 철호의 부모상담에 적용할 모델과 개입 방법으로 옳은 것은?

틱증상이 있는 철호(남, 중1)의 부모는 철호가 어렸을 때부터 서로에 대한 불만으로 자주 다투었다. 1년 전 부부가 맞벌이를 시작하면서 외할머니가 철호를 돌봐주게 되었고, 외할머니의 잦은 불평과 잔소리로 인해 철호의 틱증상은 더욱 심해졌다. 담임선생님은 철호의 부모에게 부모상담을 제안하고 청소년상담사에게 의뢰하였다.

1
해결중심단기치료 – 틱증상에 이름을 붙여서 부르도록 한다.
2
다세대 모델 – 부부의 의사소통방식을 일치형으로 변화시킨다.
3
전략적 모델 – 철호의 틱증상이 유발하는 불편감 정도를 숫자로 나타내보도록 한다.
4
구조적 모델 – 틱증상의 완화를 위해 부부하위체계가 강화되도록 재정비한다.
5
이야기치료 – 틱증상의 원인이 부모 갈등으로 인한 불안감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도록 한다.
해설

철호의 틱증상이 부부불화와 외할머니의 개입으로 인한 세대 간 경계 혼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므로, 구조적 모델에 따라 부부하위체계를 강화하여 부모가 자녀양육의 주도권을 되찾도록 재정비하는 개입이 가장 적합하다.

  • 틱증상에 이름을 붙이는 것은 해결중심단기치료보다 문제를 의인화하여 명명하는 이야기치료의 외재화 기법에 가깝다.
  • 부부의 의사소통방식을 일치형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사티어의 경험적 모델에서 사용하는 개념이지 다세대 모델의 개입이 아니다.
  • 불편감 정도를 숫자로 표현하도록 하는 척도질문은 전략적 모델이 아니라 해결중심단기치료의 기법이다.
  • 이야기치료는 증상의 원인을 특정 요인으로 지목하여 인지시키기보다 문제를 외재화하고 대안적 이야기를 함께 구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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