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담자의 진술에 대해 상담자가 사용한 기법과 그 예시가 옳게 연결… | [청소년상담사 2급] 19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청소년상담사 2급] 19년 1회차
다음 내담자의 진술에 대해 상담자가 사용한 기법과 그 예시가 옳게 연결된 것은?선생님, 전 특별히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공부도 못하죠, 달리기도 못하죠, 게임도 잘 못해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반 친구들이 저랑 같이 안 놀려고 해요. 그리고 제 머리가 커서 이상하다면서 저를 ‘외계인’ 이라고 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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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적 질문 - 네 마음을 표현할 친구는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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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면 - 친구들이 '외계인' 이라고 놀릴 때 너는 어떻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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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진술 -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안 놀아주고 놀리기까지 해서 속상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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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성 - 잘하는 게 없다고 했는데, 지금은 자기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한다고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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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반영 - 잘 하는 게 없어서 친구들이 안 놀아주고, 외모 때문에 놀림을 받는다는 말이지.
해설
잘하는 게 없다고 말하던 내담자가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음을 짚어주는 반응은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의 지금-여기 상호작용을 다루는 즉시성 기법의 예시이다.
- 친구는 있는지 묻는 질문은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폐쇄적 질문에 가까워 개방적 질문의 예로 적절하지 않다.
- 놀림을 받을 때 어떻게 하는지 묻는 반응은 모순된 지점을 짚어주지 않아 직면의 예로 보기 어렵다.
- 속상하다는 감정을 담은 반응은 내용의 재진술이 아니라 감정반영에 해당한다.
- 못하는 것과 놀림받는 상황을 요약한 반응은 감정 단어가 없어 감정반영이 아니라 재진술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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