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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소년상담사 2급] 20년 1회차
다음 사례에 대해 추가적 정보를 수집한 후 DSM-5에 근거하여 판단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한 청소년은 자신의 손이 세균에 감염되었다는 생각이 원하지 않는데도 반복하여 지속적으로 떠올라 괴롭다고 호소한다.

1
감염되었다는 생각이 떠오를 때 불안하지 않으므로 강박장애가 아니다.
2
강박행동이 발견되거나 보고되지 않으므로 강박장애가 아니다.
3
감염에 대해 우려하는 것은 당연하므로 강박장애가 아니다.
4
감염되었다는 생각이나 강박행동을 하는 데 시간을 소모하지 않으므로 강박장애가 아니다.
5
감염되었다는 믿음이 사실이라고 완전히 확신하지 않으므로 강박장애가 아니다.
해설

DSM-5의 강박장애 진단기준은 강박사고나 강박행동이 하루 1시간 이상 소요되는 등 시간을 많이 소모하거나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고통이나 기능손상을 초래해야 한다는 기준을 충족해야 하므로, 시간 소모 여부는 추가로 확인해야 할 핵심 정보이며 이를 근거로 판단하는 것이 옳다.

  • 강박사고는 불안이 아니어도 원치 않는 침투적 사고로 괴로움을 유발하면 성립하므로 불안 여부만으로 배제할 수 없다.
  • 강박장애는 강박사고나 강박행동 중 하나만 있어도 진단되므로 강박행동이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 배제할 수 없다.
  • 감염에 대한 걱정이 상식적으로 이해될 만한지는 진단기준이 아니며, 반복성과 통제불능감이 핵심이다.
  • 믿음에 대한 확신 정도는 병식 수준을 나타내는 명시자일 뿐 강박장애 진단 자체를 배제하는 근거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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