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을 용접 후 950℃에서 열처리를 할 필요가 … | [금속재료기사 필기] 20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금속재료기사 필기] 20년 1회차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을 용접 후 950℃에서 열처리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해당되는 것은?
1
치수 및 형상의 변화가 필요할 때
2
담금질에 의한 경화가 필요할 때
3
내식성의 향상이 필요할 때
4
질화물의 석출이 필요할 때
해설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의 용접 후 950℃ 열처리는 용접열영향부(HAZ)에서 석출된 크롬 탄화물(Cr₂₃C₆)을 다시 고용시켜 내식성을 복원하는 용접후열처리(solution annealing)다.
용접 시 발생한 열에 의해 크롬이 탄소와 결합하여 입계 부근에 크롬 탄화물이 석출되면 그 주변 영역의 크롬 농도가 저하되어 입계부식(intergranular corrosion)이 발생하는데, 950℃의 고온 용체화열처리로 이를 해소하고 내식성을 회복하게 된다.
- “치수 및 형상의 변화가 필요할 때”는 소성변형이 필요한 냉간가공 후 어닐링 목적이다.
- “담금질에 의한 경화가 필요할 때”는 마텐사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의 담금질로, 오스테나이트계는 상온에서 이미 안정적인 오스테나이트 상이므로 해당 없다.
- “질화물의 석출이 필요할 때”도 이 열처리 목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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