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궁궐 조경에 곡수거 형태가 남아있는 곳은? | [조경기사 필기] 22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조경기사 필기] 22년 1회차
조선시대 궁궐 조경에 곡수거 형태가 남아있는 곳은?
1
창덕궁 후원 옥류천 공간
2
경복궁 후원 향원정 공간
3
창경궁 통명전 공간
4
경복궁 교태전 후원 공간
해설
창덕궁 후원의 옥류천은 계곡을 따라 물이 굽이쳐 흐르도록 설계된 인공 수로로, 곡수거 형태가 가장 명확하게 남아있는 공간이다.
곡수거(曲水渠)는 물을 구불거리게 흘러내려 보내며, 그 물가에 앉아 시를 짓고 술잔을 띄우던 중국 고전의 유상곡수 문화를 담은 조경 요소다. 옥류천은 창덕궁 후원의 핵심 경관 요소로 물의 흐름을 따라 배치된 석조 시설들이 곡수거의 원형을 잘 보여준다.
다른 궁궐 공간들은 정원이나 정자 중심으로 조성되었으나, 옥류천 공간만이 물이 굽이치는 구조 자체를 강조한 곡수거 형식을 명확히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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