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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세 페이지

1[직업상담사 2급 필기] 25년 3회차

노동시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재화시장이 불완전경쟁이더라도 노동시장이 완전경쟁이라면 개별기업의 한계요소비용은 일정하다.

2

재화시장과 노동시장이 모두 완전경쟁일 때 재화가격이 오르면 노동수요곡선은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3

재화시장과 노동시장이 모두 완전경쟁일 때 임금이 내리면 노동수요량은 장기적으로 더 크게 증가한다.

4

재화시장이 불완전경쟁이고 노동시장이 완전경쟁일 때 임금은 한계수입생산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된다.

해설

노동시장이 완전경쟁이면 개별 기업은 시장임금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가격수용자이므로, 재화시장의 경쟁 형태와 무관하게 노동의 한계요소비용(노동자를 1명 더 고용할 때 드는 비용)은 임금 수준에서 일정하다. 이 설명은 옳다.

재화·노동시장이 모두 완전경쟁일 때 노동수요는 한계생산물가치(한계생산량×생산물가격)로 결정되므로, 재화가격이 오르면 한계생산물가치가 커져 노동수요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또한 장기에는 자본 등 다른 생산요소도 조정할 수 있어 임금 하락에 대한 노동수요량의 반응(탄력성)이 단기보다 커진다. 두 설명 역시 옳다.

그러나 노동시장이 완전경쟁이면 기업은 임금수용자로서 임금 = 한계요소비용 = 한계수입생산(MRP) 수준에서 고용을 결정한다. 재화시장이 불완전경쟁이더라도 그 영향은 한계수입생산 자체의 크기(가격이 아닌 한계수입으로 산정)에 반영될 뿐이므로, 노동시장이 경쟁적인 한 임금이 한계수입생산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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