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침체되었는데도 실업률이 크게 상승하지 않았다면, 그 이유로 가장 타당한 것은? 상세 페이지
1[직업상담사 2급 필기] 26년 1회차
경기가 침체되었는데도 실업률이 크게 상승하지 않았다면, 그 이유로 가장 타당한 것은?
1
부가노동자 효과가 실망노동자 효과보다 더 크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2
실망노동자 효과가 부가노동자 효과보다 더 크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3
실망노동자 효과와 부가노동자 효과의 크기가 서로 비슷했기 때문이다.
4
실망노동자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설
경기 침체기에는 두 가지 상반된 노동공급 반응이 나타난다. 하나는 구직을 포기한 사람이 비경제활동인구로 빠져나가는 실망노동자 효과(discouraged worker effect)이고, 다른 하나는 가구주의 실직에 대응해 배우자 등 다른 가구원이 노동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부가노동자 효과(added worker effect)이다.
실망노동자 효과는 실업자를 통계상 비경제활동인구로 빼내어 실업률을 낮추는(과소평가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반면, 부가노동자 효과는 새로운 구직자를 경제활동인구·실업자로 편입시켜 실업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경기 침체에도 실업률이 크게 오르지 않았다는 것은 실업률을 낮추는 실망노동자 효과가 실업률을 높이는 부가노동자 효과보다 더 크게 나타났음을 의미하므로 정답은 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