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담자의 흥미를 사정하는 질적 방법인 직업카드 분류법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상세 페이지
1[직업상담사 2급 필기] 26년 1회차
내담자의 흥미를 사정하는 질적 방법인 직업카드 분류법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직업카드 분류는 미국심리협회 상담심리분과에서 강연했던 Tyler가 제안한 방법이다.
2
내담자가 카드를 분류할 때 혼란을 겪지 않으려면 카드 앞면에 직업명 외의 다른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3
직업카드는 내담자의 주제 체계를 탐색하고 직업을 선택하는 장치로 고안된 것이 주된 목적이다.
4
내담자는 직업카드를 분류할 때 좋아함, 싫어함, 미결정의 3가지로 나눈다.
해설
정답은 ③번이다. 직업카드 분류법(Vocational Card Sort)은 미국심리학회 상담심리분과 초청 강연에서 타일러(Tyler)가 제안한 질적 흥미사정 기법으로, 내담자가 카드를 좋아함·싫어함·미결정으로 분류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말하는 이유(주제)를 통해 직업선택의 가치관과 동기, 주제 체계(thematic system)를 탐색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따라서 '직업을 선택하는 장치로 고안된 것이 주된 목적'이라는 ③의 설명은 옳지 않다 — 직업카드 분류는 특정 직업을 골라주는 진로결정 도구가 아니라 흥미의 이유와 가치를 탐색하는 데 초점이 있다.
①(Tyler가 제안), ②(직업명 외 부가정보 필요), ④(좋아함·싫어함·미결정 3분류)는 모두 직업카드 분류법의 실제 특징으로 옳은 진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