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치료에서 다루는 인지적 오류와 그에 해당하는 사례가 잘못 짝지어진 것은? 상세 페이지
1[직업상담사 2급 필기] 25년 3회차
인지치료에서 다루는 인지적 오류와 그에 해당하는 사례가 잘못 짝지어진 것은?
1
임의적 추론: "남자친구가 사흘째 연락이 없는 걸 보면 이제 마음이 떠난 게 틀림없어."
2
긍정격하: "나를 칭찬한 건, 그 사람이 마음이 좋아서 별것 아닌 일에도 칭찬해준 것일 뿐이야."
3
과일반화: "영어 시험을 망쳤으니 이번 시험은 완전히 망치고 말 거야."
4
선택적 추상: "친구가 아니라면 나의 적이나 다름없어."
해설
정답은 ④이다.
"친구가 아니라면 나의 적이나 다름없어"라는 진술은 중간지대 없이 양극단으로만 사고하는 흑백논리(이분법적 사고, dichotomous thinking)의 전형적인 예이다. 선택적 추상은 전체 맥락 중 특정(주로 부정적인) 세부사항만 뽑아 전체를 판단하는 오류를 말하므로, 제시된 사례와 개념이 잘못 짝지어져 있다.
①임의적 추론(연락 두절만으로 마음이 떠났다고 단정), ②긍정격하(칭찬을 의미 없는 것으로 깎아내림), ③과일반화(한 과목 실패를 전체 시험 실패로 확대)는 각각 개념과 사례가 올바르게 짝지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