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임금가설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상세 페이지
1[직업상담사 2급 필기] 24년 1회차
효율임금가설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효율임금은 생산의 임금탄력성이 1이 되는 지점에서 결정된다.
2
효율임금은 전문직처럼 노동자의 생산성을 관측하기 어려운 경우에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
3
효율임금은 경쟁임금 수준보다 높기 때문에 개별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임금이라고 할 수 없다.
4
효율임금은 임금 인상에 따른 한계생산이 임금의 평균생산과 일치하는 지점에서 결정된다.
해설
정답은 ③번이다.
효율임금가설은 기업이 시장균형임금보다 높은 임금을 지급함으로써 근로자의 태만 방지, 이직 감소, 우수 인력 유인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기업의 이윤을 더 크게 만들 수 있다는 이론이다. 즉 효율임금은 시장균형임금보다 높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윤을 극대화하는 임금 수준으로 설명된다.
따라서 '효율임금은 경쟁임금 수준보다 높기 때문에 개별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임금이라고 할 수 없다'는 ③은 효율임금가설의 핵심 논지와 정반대되는 틀린 설명이다.
반면 생산의 임금탄력성이 1이 되는 지점(①)이나 임금 인상에 따른 한계생산과 평균생산이 일치하는 지점(④)에서 효율임금이 결정된다는 설명, 그리고 노동자의 생산성 관측이 어려운 직무(전문직 등)에서 채택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②)은 효율임금이론의 표준적 내용과 부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