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이 하락했을 때 장기의 노동수요가 단기보다 더 크게 늘어나는 까닭으로 옳은 것은? 상세 페이지
1[직업상담사 2급 필기] 23년 3회차
임금이 하락했을 때 장기의 노동수요가 단기보다 더 크게 늘어나는 까닭으로 옳은 것은?
1
여가의 기회비용이 낮아지면서 소득효과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다
2
자본 투입량이 고정되어 노동만으로 생산을 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3
값싸진 노동으로 자본을 대체하는 데 더해, 생산비 절감으로 생산 규모까지 커지기 때문이다
4
노동조합의 교섭력이 커져 고용 조정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해설
임금이 내려가면 기업은 우선 자본을 노동으로 바꾸는 대체 조정을 한다. 여기에 더해 생산비가 낮아진 만큼 산출 규모를 키우면서 생기는 산출량(규모)효과가 장기에 함께 작동하므로, 설비까지 조정할 수 있는 장기의 노동수요는 단기보다 크게 늘고 곡선도 더 탄력적이 된다.
소득효과는 노동공급 이론에서 쓰는 개념이라 수요 설명에 끌어올 수 없고, 자본이 고정된 쪽은 오히려 단기다. 노동조합 교섭력은 임금 하락에 따른 수요 조정 폭을 설명하는 요인이 아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