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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노동시장에서 노동공급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 상세 페이지

1[직업상담사 2급 필기] 24년 3회차

개인이 노동시장에서 노동공급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여가와 소득 간 무차별곡선이 수평에 가까운 형태를 띠는 경우이다.

2

여가-소득 무차별곡선과 예산제약선이 접점을 이루지 못하거나, X축상의 코너(corner)점에서만 접하는 경우이다.

3

효용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한 채 1시간 더 일하는 데 필요한 보상소득이 시장임금률보다 큰 경우이다.

4

소득보다 여가에서 얻는 효용이 훨씬 큰 경우이다.

해설

노동공급을 포기하는 것은 여가에 대한 선호가 매우 강해 예산제약선과 무차별곡선이 노동시간 0(여가=24시간)인 코너(구석)점에서만 접하거나 접점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이며, 이때 한계대체율(1시간 더 일하는 데 필요한 보상소득)이 시장임금률보다 큰 상태다. 이런 상황의 무차별곡선은 여가를 극도로 선호하므로 수직에 가까운(가파른) 형태를 띤다.

무차별곡선이 수평에 가까운 형태라는 것은 오히려 여가보다 소득(임금)을 매우 중시하여 임금 변화에 민감하게 노동공급을 늘리는 경우를 나타내므로, 노동공급을 포기하는 상황과는 반대되는 설명이어서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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