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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노동시장에서 노동공급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 상세 페이지

1[직업상담사 2급 필기] 23년 2회차

개인이 노동시장에서 노동공급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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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여가와 소득 간 무차별곡선이 수평에 가까운 형태를 띠는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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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여가-소득 무차별곡선과 예산제약선이 접점을 이루지 못하거나, X축상의 코너(corner)점에서만 접점이 생기는 경우이다.

3

일정한 효용 수준을 유지하면서 1시간을 추가로 더 일하기 위해 필요한 보상소득이 시장임금률보다 큰 경우이다.

4

소득보다 여가에서 얻는 효용이 훨씬 큰 경우이다.

해설

노동공급을 포기하는 것은 여가에 대한 선호가 매우 강해, 예산제약선과 무차별곡선이 노동시간 0(여가=24시간)인 코너(구석)점에서만 접하거나 접점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이며, 이때 한계대체율(1시간 더 일하는 데 필요한 보상소득)이 시장임금률보다 큰 상태다. 이런 상황의 무차별곡선은 여가를 극도로 선호하므로 수직에 가까운(가파른) 형태를 띤다.

① 무차별곡선이 수평에 가까운 형태는 오히려 여가보다 소득(임금)을 매우 중시하여 임금 변화에 민감하게 노동공급을 늘리는 경우를 나타내므로, 노동공급을 포기하는 상황과는 반대되는 설명이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은 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