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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직업상담사 2급 필기] 23년 3회차

직업적응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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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응은 미네소타 만족 질문지(MSQ)와 미네소타 충족 척도(MSS)로 측정할 수 있다.

2

직업적응은 개인이 직업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만족을 얻고 이를 유지하려 노력하는 역동적인 과정이다.

3

직업적응이론은 평가 과정에서 주관적 평가를 먼저 하고, 이어 검사도구를 활용한 객관적 평가를 하도록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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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자신과 환경 간의 부조화 정도가 수용 가능한 범위 안에 있더라도, 대처 행동으로 부조화를 줄이며 환경에 적응해 나간다.

해설

직업적응이론(Dawis & Lofquist)의 적응유형 개념 중 유연성(flexibility)은, 개인과 환경 간의 부조화가 개인이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관용의 한계) 안에 있을 때는 특별한 대처 행동을 하지 않고도 그 상태를 그대로 수용한다는 개념이다. 부조화가 그 범위를 벗어날 때에 비로소 적극적(환경을 바꾸려는) 또는 소극적(자신을 바꾸는) 대처 행동이 나타난다.

따라서 부조화 정도가 수용 가능한 범위 안에 있더라도 대처 행동으로 부조화를 줄이며 적응해 나간다는 서술은 유연성 개념과 배치되는 틀린 진술이다. MSQ·MSS를 통한 측정, 역동적 과정으로서의 직업적응, 주관적 평가를 먼저 하고 객관적 평가를 하도록 권장한다는 점은 모두 직업적응이론에 부합하는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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