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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A씨는 상담 중 "집안 형편도 그렇고 전공도 인기가 없어서 저 상세 페이지

1[직업상담사 2급 필기] 25년 2회차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A씨는 상담 중 "집안 형편도 그렇고 전공도 인기가 없어서 저는 어차피 안 될 것 같아요"라고 반복해 말한다. 이때 상담자가 A씨의 진로장벽을 다루는 방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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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호소한 제약들이 자신에게 어떤 뜻으로 다가오는지 스스로 살펴보고 해석해 보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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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을 따져 보는 일은 시간 낭비이므로 곧바로 채용 공고를 검색해 지원서를 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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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말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므로 언급을 피하고 밝은 화제로 대화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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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가 보기에 가장 나은 진로 대안 하나를 골라 그대로 따르도록 지시한다.

해설

진로장벽 상담의 출발점은 내담자가 지각한 장벽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스스로 탐색하고 해석하도록 조력하는 데 있다. 장벽의 의미가 정리되지 않은 채 대안만 찾으면 상담이 겉돌게 된다.

바로 지원서를 쓰게 하거나 화제를 돌리는 방식은 장벽을 회피하게 만들고, 상담자가 정한 대안을 지시하는 것은 내담자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 대안은 함께 검토하고 내적·외적 장벽과 적응 유연성도 내담자가 스스로 확인하도록 돕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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