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Adler)의 개인주의 상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상세 페이지
1[직업상담사 2급 필기] 22년 3회차
아들러(Adler)의 개인주의 상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내담자의 잘못된 가치보다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데 초점을 둔다.
2
상담자는 조력자 역할을 맡고, 내담자가 상담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간다.
3
사건 자체의 객관성보다 내담자의 주관적 지각과 해석을 더 중시한다.
4
내담자의 사회적 관심보다 개인적 열등감 극복을 궁극적 목표로 삼는다.
해설
아들러(Adler)의 개인심리학(개인주의 상담)은 인간을 객관적 사실 자체보다 그 사건을 어떻게 주관적으로 지각·해석하느냐에 따라 행동이 결정되는 현상학적 존재로 본다. 따라서 사건 자체의 객관성보다 내담자의 주관적 지각과 해석을 더 중시한다는 설명이 옳다.
아들러 상담은 겉으로 드러난 행동 자체보다 그 행동을 만들어내는 잘못된 신념·생활양식(사적 논리)을 교정하는 데 초점을 두므로, 잘못된 가치보다 행동 교정에 초점을 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또한 상담자가 내담자의 생활양식을 능동적으로 파악하고 목표 설정을 함께 이끌어가는 협력적·목표지향적 관계이지 내담자가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관계가 아니다. 궁극적 목표도 개인적 열등감의 극복 자체가 아니라, 열등감을 건설적으로 보상하여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려는 사회적 관심(social interest)을 증진시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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