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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로에 피토-정압관을 꽂아 두면 계기가 직접 붙잡는 물리량은 사실 하나… | [소방설비기사(기계) 필기] 22년 4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소방설비기사(기계) 필기] 22년 4회차

관로에 피토-정압관을 꽂아 두면 계기가 직접 붙잡는 물리량은 사실 하나뿐이고, 나머지는 그 값에서 계산으로 끌어낸 것이다. 이 계측기가 곧바로 감지하는 양과, 이 계측기만으로는 끝내 알아낼 수 없는 양을 옳게 묶은 것은?

1

유체의 온도 – 흐름의 빠르기

2

전압과 정압의 차 – 체적유량

3

전압과 정압의 차 – 유체의 온도

4

유체의 밀도 – 덕트를 지나는 풍량

해설

이 계측기는 흐름을 정면으로 맞는 구멍에서 전압을, 옆면에 뚫린 구멍에서 정압을 각각 받아 그 차이에 해당하는 압력만 잡아낸다. 반면 뜨거운지 차가운지는 압력차에 흔적을 남기지 않아 이 관으로는 도무지 잡히지 않으며, 열전대나 측온저항체 같은 감온소자를 따로 달아야 한다.

압력차에서 V=2(Pt−Ps)ρV=\sqrt{\dfrac{2\left ( P_{t}-P_{s} \right )}{\rho}} 로 빠르기가 나오고, 단면적을 곱하면 Q=AVQ=AV 를 거쳐 체적유량이나 덕트의 풍량까지 이어진다.

실제 현장에서는 밀도 ρ\rho 를 제대로 넣기 위해 온도계를 나란히 두는 일이 많은데, 이는 온도를 이 관이 재 준다는 뜻이 아니라 오히려 못 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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