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두께의 판을 대어도 재질에 따라 열이 건너가는 속도는 크게 달라진… | [소방설비기사(기계) 필기] 22년 4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소방설비기사(기계) 필기] 22년 4회차
같은 두께의 판을 대어도 재질에 따라 열이 건너가는 속도는 크게 달라진다. 상온에서 열이 잘 통하는 쪽부터 차례로 늘어놓은 것은?
1
금 > 은 > 구리 > 강철
2
구리 > 은 > 금 > 강철
3
은 > 구리 > 금 > 강철
4
은 > 금 > 구리 > 강철
해설
상온에서 잰 값은 은이 약 429, 구리가 약 400, 금이 약 315W/m·K로 순금속 셋이 앞자리를 나눠 갖고, 탄소와 여러 합금 원소가 섞인 강철은 15~50W/m·K 남짓에 머문다. 열을 나르는 주역이 자유전자인데 합금은 격자가 흐트러져 전자가 자꾸 흩어지기 때문이다.
값을 통째로 외우기보다 순금속 셋이 위층, 합금이 아래층이라는 층위와 우두머리가 은이라는 사실만 붙잡아 두면 순서를 뒤집는 일이 없다.
참고로 단열재로 쓰는 유리섬유는 0.04W/m·K 수준이라 금속과는 자릿수 자체가 다르며, 이 격차가 방화구획이나 보온재 설계의 바탕이 된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