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와 손을 잡는다고 해서 죄다 연소로 치지는 않는다. 아래 식들 가운… | [소방설비기사(기계) 필기] 23년 4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소방설비기사(기계) 필기] 23년 4회차
산소와 손을 잡는다고 해서 죄다 연소로 치지는 않는다. 아래 식들 가운데 빛과 열을 내며 타는 반응으로 볼 수 없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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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연소로 인정받으려면 산소와 붙는 것만으로는 모자라고 열을 내놓는 쪽이어야 한다. 질소가 산소와 만나 일산화질소로 바뀌는 는 1몰당 90kJ 남짓을 도리어 빨아들이는 흡열 과정이라, 번개가 치거나 엔진 연소실이 2000℃를 넘나드는 극단적 고온에서나 억지로 밀려 나아간다.
열을 내기는커녕 빼앗아 가니 질소는 불연성으로 분류되고 되레 이산화탄소와 나란히 질식소화용 기체로 쓰인다. 나머지 셋은 황이 이산화황으로, 인이 오산화인으로, 에탄올이 이산화탄소와 물로 바뀌면서 저마다 큰 열을 뿜는 전형적인 발열 산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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