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월 공사에서 발생하는 유리의 열파손(Thermal Crack) 메커… | 건축기사 실기 · 2024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9
커튼월 공사에서 발생하는 유리의 열파손(Thermal Crack) 메커니즘을 설명하시오.
해설
태양열(일사)을 직접 받는 유리 중앙부는 온도가 상승·팽창하는 반면, 새시(프레임)에 물려 그늘진 주변부는 저온으로 남아 수축 상태를 유지하면서, 이 온도차로 생긴 인장응력이 가장자리에 집중되고, 그 응력이 유리의 인장강도를 초과하면 주변부(모서리)에서 균열이 시작되어 파손되는 현상
[해설]
유리 열파손은 한 장의 유리 안에서 생긴 온도차 때문에 나타나는 응력 파괴다.
- 중앙부 — 일사를 직접 받아 온도가 오르고 팽창한다.
- 주변부 — 새시에 물려 그늘지므로 저온·수축 상태로 남는다.
- 응력 집중 — 팽창하려는 중앙부가 가장자리를 끌어당겨 주변부에 인장응력이 생긴다.
- 파손 — 이 응력이 유리의 인장강도를 넘으면 모서리에서 균열이 시작된다.
외우는 요령: "중앙은 뜨겁게 늘어나고 가장자리는 차갑게 버틴다"로 기억하면 된다. 색유리·두꺼운 유리·부분 그늘이 있으면 온도차가 커져 위험이 높아진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