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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연성 인화성 액체를 금속제 드럼 A에서 금속제 용기 B로 옮겨 담는 … | 산업안전기사 실기 신출대비 — 7.정전기 위험관리(계산)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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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연성 인화성 액체를 금속제 드럼 A에서 금속제 용기 B로 옮겨 담는 작업에서, 두 금속 용기가 서로 전기적으로 절연(고립)되어 있다.
(1) 이 상태에서 정전기 방전(불꽃) 위험이 큰 이유를 전위 관점에서 판정·설명하시오.
(2) 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본딩)를 쓰고 그 원리를 설명하시오.
해설
[모범답안]
(1) 위험함. 유동대전으로 두 용기가 서로 다른 전위로 대전되면 두 도체 사이에 전위차가 발생하고, 전위차가 커지면 두 용기 사이에서 불꽃방전이 일어나 인화성 증기의 착화원이 될 수 있다.
(2) 조치: 두 용기를 도선으로 연결하는 본딩(등전위 본딩) 후 접지한다.
원리: 본딩으로 두 도체를 같은 전위(등전위)로 만들어 전위차(방전)를 없애고, 접지로 축적 전하를 대지로 누설시킨다.
■ 핵심 채점어: 전위차→불꽃방전 / 위험(판정) / 본딩(도선연결) / 등전위 / 접지 누설
※ 근거: 두 고립 도체 간 전위차에 의한 불꽃방전 원리 및 등전위 본딩·접지 원칙(제325조, 정전기 재해예방 기술지침).


[해설]

서로 절연된 두 도체는 유동대전으로 각기 다른 전위로 대전된다. 고립된 도체는 전하를 대지로 흘려보내지 못해 전위차가 계속 커진다.

그래서 위험하다고 판정한다. 전위차가 커지면 두 용기 사이에 불꽃방전이 일어나 인화성 증기에 불을 붙이는 착화원이 된다.

조치는 두 용기를 도선으로 잇는 본딩을 한 뒤 접지하는 것이다. 본딩은 두 도체를 같은 전위(등전위)로 만들어 방전 원인인 전위차를 없애고, 접지는 쌓인 전하를 대지로 흘려보낸다.

혼동 주의: 본딩만 하면 두 용기 사이의 방전은 막지만 대지와의 전위차는 남는다. 그래서 접지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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