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서로 다른 두 물체를 접촉·분리할 때 발생하는 정전기의 극성은 '대전서… | 산업안전기사 실기 신출대비 — 7.정전기 위험관리 상세 페이지

9
서로 다른 두 물체를 접촉·분리할 때 발생하는 정전기의 극성은 '대전서열(帶電列, 마찰대전열)'로 예측할 수 있다.
(1) 대전서열이 무엇인지, 접촉·분리 시 각 물체가 (+)·(−) 중 어느 극성으로 대전되는지 그 결정 원리를 설명하시오.
(2) 두 물체에 유도(발생)되는 전하량의 크기 관계를 쓰시오.
해설
[모범답안]
(1) 대전서열=여러 물질을 접촉·분리 시 대전되는 극성 순서로 배열한 것. 두 물질을 접촉·분리하면 대전서열에서 (+)측(상위)에 놓인 물질이 양(+)전하로, 상대적으로 (−)측(하위)에 놓인 물질이 음(−)전하로 대전된다(서열상 거리가 멀수록 대전량↑).
(2) 두 물체에는 크기가 같고 부호가 반대인 전하가 유도된다(전하량 보존).
■ 핵심 채점어: 대전서열 / 상위=(+) / 하위=(−) / 서열 거리 클수록 대전량↑ / 크기 같고 부호 반대
※ 근거: 대전서열(triboelectric series)에 의한 극성 예측 및 전하량 보존(등량이부호)은 표준 정전기 대전 이론 및 KOSHA GUIDE 정전기 재해예방 기술지침. 출제기준 7.정전기 위험관리 '정전기 발생원리·발생현상'에 부합


[해설]

대전서열(마찰대전열)은 접촉·분리할 때 (+)로 대전되기 쉬운 물질부터 (−)로 대전되기 쉬운 물질까지 차례로 늘어놓은 순서다.

  • 극성 결정 — 서열 상위((+)측)에 있는 물질은 전자를 내주어 양(+)전하로, 하위((−)측) 물질은 전자를 받아 음(−)전하로 대전된다.
  • 대전량 — 두 물질이 서열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대전량이 커진다.
  • 전하량 관계 — 전하는 새로 생기지 않고 옮겨 갈 뿐이므로(전하량 보존) 두 물체의 전하는 크기가 같고 부호가 반대다.

외우는 요령: 위는 (+), 아래는 (−), 멀수록 많이 대전되고, 두 물체는 같은 양에 반대 부호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