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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법원직 9급 전산·사서 한국사] 25년 1회차
다음 밑줄 친 ‘대책’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
양역(良役)의 절반을 감하라고 명하였다. 임금이 명정전에 나아가 말하기를, “결포(結布)는 이미 정해진 세율이 있으니 결코 더 부과하기가 어렵고, 호포(戶布)가 조금 나을 것 같아 1필을 감하고 호전(戶錢)을 걷기로 하였으나 마음은 매우 불쾌하다. …… 호포나 결포나 모두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이제는 1필은 감하는 정사로 온전히 돌아가야 할 것이니, 1필을 감한 대책을 경들은 잘 강구하라.”

< 보 기 >
ㄱ.원납전을 징수하였다.
ㄴ.선무군관포를 거두었다.
ㄷ.삼정이정청을 설치하였다.
ㄹ.어염선세를 국고로 전환하였다.
1
ㄱ, ㄴ
2
ㄱ, ㄷ
3
ㄴ, ㄹ
4
ㄷ, ㄹ
해설

밑줄 친 ‘대책’은 균역법 시행에 따른 재정 보충책이며, 선무군관포 징수와 어염선세의 국고 전환이 이에 해당한다.

‘양역의 절반을 감하라’고 명한 임금은 영조로, 군포를 2필에서 1필로 줄이면서 생긴 재정 부족을 메워야 했다. 이를 위해 일부 상층민에게 선무군관포를 걷고, 왕실 재정으로 들어가던 어세·염세·선세를 국고로 돌렸다.

  • 원납전 징수: 흥선 대원군이 경복궁 중건 비용을 마련한 조치이다.
  • 삼정이정청 설치: 철종 때 임술 농민 봉기(1862)를 수습하려 둔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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