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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법원직 9급 전산·사서 한국사] 25년 1회차
다음 자료의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의 무신 집권자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 김윤후는 일찍이 승려가 되어 백현원에 살았는데 몽골병이 오자 처인성으로 난을 피하였다. 몽골의 원수 살리타이가 쳐들어와서 처인성을 공격하자 김윤후가 그를 활로 쏴 죽였다. 왕이 그 공을 가상히 여겨 상장군을 제수하였으나, 김윤후는 공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여 말하기를, “싸울 때를 당하여 나는 활과 화살이 없었는데 어찌 감히 헛되이 무거운 상을 받으리오” 하고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않았다. 이에 (훨씬 낮은 계급인) 섭낭장으로 고쳐 제수하였다. |
1
사병 조직인 도방을 확대하였다.
2
정방을 설치하여 인사권을 장악하였다.
3
수도를 강화도로 옮겨 몽골에 항전하였다.
4
서방을 두어 능력 있는 문신들에게 자문하였다.
해설
처인성 전투 당시 무신 집권자는 최우이고, 도방 확대는 그의 대표 업적으로 꼽는 내용이 아니다.
‘살리타이’를 사살한 ‘처인성’ 전투는 몽골의 2차 침입(1232) 때의 일로, 이때 집권자가 최우이다. 도방은 경대승이 처음 두었고, 이를 재건해 확대한 인물은 일반적으로 최충헌으로 정리한다.
- 정방 설치: 최우가 자기 집에 설치해 인사권을 장악한 기구이다.
- 강화 천도: 최우가 몽골의 침입에 맞서 1232년에 단행하였다.
- 서방 설치: 최우가 능력 있는 문신들을 두어 자문을 구한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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