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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문장의 표현이 자연스러운 것은? | [국회직 9급 국어] 17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17년 1회차
다음 중 문장의 표현이 자연스러운 것은?
1
철수의 장점은 사람들을 배려하고 도와주고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한다.
2
선생님은 학생들의 애환을 친절하게 들어주고 위로해 주시려고 노력하셨다.
3
지금으로써는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어.
4
김 씨는 “사람들이 매우 흥분해서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5
가세가 기운 뒤로는 그토록 인심이 후하던 그녀도 점차 야박해져 갔다.
해설

‘가세가 기운 뒤로는 …… 야박해져 갔다’가 문장 성분의 호응이 바른 자연스러운 문장이다.

주어 ‘그토록 인심이 후하던 그녀도’가 서술어 ‘야박해져 갔다’와 바르게 호응하고, 보조 용언 ‘가다’가 변화의 진행을 나타낸다.

  • ‘철수의 장점은 …… 최선을 다한다’: 주어 ‘장점은’과 서술어가 호응하지 않아 ‘최선을 다한다는 점이다’로 고쳐야 한다.
  • ‘애환을 …… 들어주고 위로해 주시려고’: ‘위로하다’의 목적어로 ‘애환을’은 어색하므로 ‘학생들을 위로해 주시려고’처럼 목적어를 밝혀야 한다.
  • ‘지금으로써는’: 수단·도구를 나타내는 ‘로써’가 아니라 처지를 나타내는 ‘로서’를 써서 ‘지금으로서는’으로 고쳐야 한다.
  •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직접 인용에는 조사 ‘라고’를 써서 ‘좋지 않았다.”라고’로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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