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관용적 표현 중 뜻이 옳지 않은 것은? | [국회직 9급 국어] 18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18년 1회차
다음 관용적 표현 중 뜻이 옳지 않은 것은?
1
떡 해 먹을 집안: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분란이 끊이지 않는 집안
2
이골이 나다: 지긋지긋해서 진절머리가 나다.
3
벙어리 재판: 시비를 가리기가 어려움
4
반죽이 좋다: 노여움이나 부끄러움을 타지 아니하다.
5
아퀴를 짓다: 어떤 일의 가부를 확실하게 결정하여 마무리하다.
해설
뜻이 옳지 않은 것은 ‘이골이 나다’이다.
‘이골이 나다’는 어떤 방면에 길이 들어 버릇처럼 아주 익숙해지다라는 뜻이다. 지긋지긋하다는 부정적 뜻이 아니다.
- ‘떡 해 먹을 집안’: 불화로 분란이 끊이지 않는 집안을 이르는 말로 옳다.
- ‘벙어리 재판’: 말 못 하는 사람을 재판하듯 시비를 가리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로 옳다.
- ‘반죽이 좋다’: 노여움이나 부끄러움을 타지 않는다는 뜻으로 옳다.
- ‘아퀴를 짓다’: 일의 가부를 결정하여 마무리한다는 뜻으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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