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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 [국회직 9급 국어] 18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18년 1회차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1
꽃 중의 꽃 무궁화가 활짝 피었다.
2
새로 들어온 요리사는 다년간의 경험을 살려 손님을 끌었다.
3
정말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행복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4
그런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니 심보가 참 못 된 친구이다.
5
두 사람은 가까워지기는커녕 점점 더 멀어져만 갔다.
해설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못 된’을 쓴 문장이다.

‘성질이나 품행이 좋지 않다’는 뜻의 ‘못되다’는 한 단어인 형용사이므로 ‘심보가 참 못된 친구이다’처럼 붙여 써야 한다.

  • ‘꽃 중의 꽃’: ‘중’은 여럿의 가운데를 뜻하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 것이 맞다.
  • ‘다년간의 경험’: 기간을 나타내는 접미사 ‘-간’은 앞말에 붙여 쓴 것이 맞다.
  • ‘아무것도 아닌’: ‘아무것’은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 것이 맞다.
  • ‘가까워지기는커녕’: ‘는커녕’은 보조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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