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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문장의 밑줄 친 표현을 순화한 말로 옳지 않은 것은? | [국회직 9급 국어] 19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19년 1회차
다음 문장의 밑줄 친 표현을 순화한 말로 옳지 않은 것은?
1
미국은 세컨더리 보이콧(secondary boycott)을 통해 제재 대상 국가를 견제하고 있다. → 두 번째 제재
2
수면 공간 제공 서비스, 짤막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웹 예능 콘텐츠 등이 패스트 힐링(fast healing) 상품으로 유행하고 있다. → 자투리 휴식
3
판매원의 끈질긴 권유나 친척, 친구를 통한 의리성 계약 등은 쿨링 오프(cooling off)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 계약 철회 보증 제도
4
민간과 정부 부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워킹 그룹(working group)을 구성하였다. → 실무단
5
우리 모두는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에참여하였다. → 초청 홍보 여행
해설

세컨더리 보이콧을 ‘두 번째 제재’로 옮긴 것이 옳지 않다.

이 말은 제재 대상국과 거래하는 제삼국의 기업·금융 기관까지 제재한다는 뜻이다. ‘두 번째’는 secondary를 글자 그대로 옮긴 것일 뿐 뜻을 담지 못하므로 ‘제삼자 제재’처럼 다듬어야 한다.

  • 패스트 힐링 → 자투리 휴식: 짧은 시간에 쉬고 즐기는 상품이라는 문맥에 맞다.
  • 쿨링 오프 → 계약 철회 보증 제도: 충동적이거나 의리성으로 맺은 계약을 철회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므로 맞다.
  • 워킹 그룹 → 실무단: 정책을 실무적으로 다루는 조직이라는 뜻에 맞다.
  • 팸투어 → 초청 홍보 여행: 홍보를 위해 초청하여 진행하는 사전 답사 여행이라는 뜻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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