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한글 맞춤법에 맞지 않는 것은? | [국회직 9급 국어] 21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21년 1회차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한글 맞춤법에 맞지 않는 것은?
1
제안을 표결에 붙여 결정하자.
2
지나가는 사람이 말을 붙여 왔다.
3
무조건 밀어붙인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4
소대장이 대대장에게 경례를 올려붙였다.
5
모두 바지를 걷어붙이고 개울로 뛰어들었다.
해설
맞춤법에 맞지 않는 것은 '표결에 붙여'로, '표결에 부쳐'로 적어야 한다.
어떤 문제를 다른 절차로 넘긴다는 뜻은 '부치다'이다. '붙이다'는 맞닿게 하거나 어떤 행위를 시작하게 한다는 뜻이고, 이 뜻이 살아 있는 합성어도 '붙이다'로 적는다.
- '말을 붙여': 상대에게 말을 건다는 뜻이므로 '붙이다'가 맞다.
- '밀어붙인다고': 한 단어 '밀어붙이다'의 활용형으로 옳다.
- '올려붙였다': 경례 따위를 힘차게 한다는 뜻의 '올려붙이다'로 옳다.
- '걷어붙이고': 소매나 바지를 말아 올린다는 뜻의 '걷어붙이다'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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