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서술어가 높임말이 아닌 것은? | [국회직 9급 국어] 23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23년 1회차
밑줄 친 서술어가 높임말이 아닌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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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어른께 안부를 여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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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할아버지께서는 진지를 잡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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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얼굴에 눈물이 가실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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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만 듣던 분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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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고객을 정성껏 모시도록 사원 교육을 실시한다.
해설
높임말이 아닌 것은 가실이다.
여기서 ‘가실’은 ‘눈물이 없어지다’라는 뜻의 동사 ‘가시다’의 활용형으로, ‘어머니’가 아니라 ‘눈물’을 서술한다. 주체를 높이는 ‘-시-’가 들어간 말이 아니다.
- 여쭈었다: ‘묻다’의 높임말로, 사돈어른을 높인다.
- 잡수신다: ‘먹다’의 높임말로, 할아버지를 높인다.
- 뵙게: ‘보다’의 높임말로, 만나는 대상인 분을 높인다.
- 모시도록: 웃어른이나 존경하는 이를 받든다는 뜻의 말로, 고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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