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단어의 불규칙 활용 종류가 다른 것은? | [국회직 9급 국어] 23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23년 1회차
밑줄 친 단어의 불규칙 활용 종류가 다른 것은?
1
따뜻한 국을 그릇에 가득 퍼 담았다.
2
얼음에 물을 부으니 금세 녹아 버렸다.
3
여의도역에서 국회의사당까지는 걸어서 갈 수 있다.
4
비 온 뒤 신록이 푸르러 풍경이 아름답다.
5
도공은 경건한 마음으로 도자기를 구워 냈다.
해설
불규칙 활용의 종류가 다른 것은 푸르러로, 나머지는 어간이 바뀌지만 이 단어만 어미가 바뀐다.
‘푸르다’는 어간 ‘푸르-’가 유지된 채 어미 ‘-어’가 ‘-러’로 바뀌는 ‘러’ 불규칙이다.
- 퍼: ‘푸다’의 어간 끝 ‘ㅜ’가 탈락하는 ‘우’ 불규칙으로, 어간이 바뀐다.
- 부으니: ‘붓다’의 어간 끝 ‘ㅅ’이 탈락하는 ‘ㅅ’ 불규칙으로, 어간이 바뀐다.
- 걸어서: ‘걷다’의 어간 끝 ‘ㄷ’이 ‘ㄹ’로 바뀌는 ‘ㄷ’ 불규칙으로, 어간이 바뀐다.
- 구워: ‘굽다’의 어간 끝 ‘ㅂ’이 ‘우’로 바뀌는 ‘ㅂ’ 불규칙으로, 어간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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