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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를 문맥에 맞게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가)이러한 움직임을… | [국회직 9급 국어] 24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24년 1회차
(가)〜(마)를 문맥에 맞게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가)이러한 움직임을 이끌어 간 것은 서경덕(徐敬德), 이언적(李彦迪), 이황(李滉), 조식(曺植), 김인후(金麟厚), 기대승(奇大升), 성혼(成渾), 이이(李珥) 등 명망이 높았던 선비들이었다.
(나)이에 선비들은 정치 참여를 포기하고 산간 전야로 몸을 피하여 오로지 학문에만 힘쓰며, 뜻이 맞는 동료들과 자주 강학회를 가지면서 후진을 가르치기에 이르렀다.
(다)서원이 참교육의 장으로서 각광을 받게 된 데에는 16세기의 사화(士禍)가 큰 계기가 되었다.
(라)그들은 향촌의 유생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며 거리를 헤아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찾아와 배움을 청하게 되니, 자연히 명망이 높은 선비들이 머물고 있는 곳은 배움의 장으로서 주목되었다.
(마) 향촌에서 나름대로 공부를 하던 선비들이 중앙 정계에 진출하여 정치에의 참여를 시도하였으나, 그들은 당시 실권을 장악하고 있던 훈구 세력과 충돌했고 되풀이되는 사화 속에서 심한 타격을 입었다. 많은 선비들이 잡혀 죽거나 변방으로 귀양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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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가) → (마) → (나) →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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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나) → (마) → (라)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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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마) → (나) → (가) →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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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 (나) → (가) → (라)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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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 (나) → (라) → (다) → (가)
해설

문맥에 맞는 순서는 (다) → (마) → (나) → (가) → (라)이다.

(다)가 서원이 주목받은 계기로 사화를 제시하고, (마)가 사화로 선비들이 입은 타격을 설명한다. (나)의 ‘이에’가 그 결과인 은거와 강학을 잇고, (가)의 ‘이러한 움직임’이 이를 받아 대표 선비들을 들며, (라)의 ‘그들은’이 그 선비들을 받아 배움의 장으로 마무리한다.

  • (다) → (가) → (마) → (나) → (라)는 (가)의 ‘이러한 움직임’이 가리킬 내용이 앞에 없어 맞지 않는다.
  • (다) → (나) → (마) → (라) → (가)는 (나)의 ‘이에’가 받을 사화의 타격을 설명하는 (마)가 (나)보다 뒤에 놓여 맞지 않는다.
  • (마) → (나) → (가) → (라) → (다)는 화제를 여는 (다)가 맨 끝에 놓여 맞지 않는다.
  • (마) → (나) → (라) → (다) → (가)는 (라)의 ‘그들은’이 가리킬 선비들을 소개하는 (가)가 (라)보다 뒤에 놓여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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