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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의 밑줄 친 부분의 발음이 같지 않은 것은? | [국회직 9급 국어] 24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24년 1회차
㉠과 ㉡의 밑줄 친 부분의 발음이 같지 않은 것은?
1
㉠ 맛난 음식을 사 먹자. / ㉡ 그 친구를 만난 것이 언제였지?
2
㉠ 오늘 하늘이 참 맑다. / ㉡ 태풍에 쓰러진 나무가 길을 막다.
3
㉠ 흙을 밟고 다니지 마라. / ㉡ 조명이 밝고 실내가 화사하다.
4
㉠ 언제 이 일을 할는지 모르겠다. / ㉡ 강아지가 왜 이리 핥는지 모르겠다.
5
㉠ 이 책을 아직 다 읽지 못했다. / ㉡ 고구마가 푹 익지 않았다.
해설

발음이 다른 것은 ‘밟고’와 ‘밝고’이다. ‘밟고’는 [밥꼬], ‘밝고’는 [발꼬]로 발음한다.

표준 발음법에 따르면 어간 ‘밟-’의 겹받침은 자음 앞에서 [ㅂ]으로 발음한다. 반면 용언 어간 말음 ‘ㄺ’은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 ‘맛난’은 비음화로 [만난]이 되어 ‘만난’[만난]과 발음이 같다.
  • ‘맑다’는 [막따]로 발음하여 ‘막다’[막따]와 발음이 같다.
  • ‘핥는지’는 [할른지]로 발음하여 ‘할는지’[할른지]와 발음이 같다.
  • ‘읽지’는 [익찌]로 발음하여 ‘익지’[익찌]와 발음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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