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글 맞춤법」의 띄어쓰기 규정이다. 이를 근거로 띄어쓰기를 바… | [국회직 9급 국어] 25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25년 1회차
다음은 「한글 맞춤법」의 띄어쓰기 규정이다. 이를 근거로 띄어쓰기를 바로 잡고 설명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제41항]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제42항]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제43항]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제45항]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때 쓰이는 단어들은 띄어 쓴다.
[제48항]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을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1
교정 에 누구도 없었다. / 설명 ‘밖에’는 주로 부정하는 말과 어울려 쓰는 보조사이므로 [제41항]에 따라 앞말과 붙여 쓴다.
2
교정 그가 떠난지 닷새가 지났다. / 설명 ‘지’가 시간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로 쓰였으므로 [제42항]에 따라 앞말과 띄어 쓴다.
3
교정 노래 한번 잘한다. / 설명 ‘번’은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제42항]과 [제43항]에 따라 앞말과 띄어 쓴다.
4
교정 사과하고 귤이면 충분해. / 설명 ‘하고’는 두 말을 이어주는 단어이므로 [제45항]에 따라 앞말과 띄어 쓴다.
5
교정 그의 성은 박씨이다. / 설명 ‘씨’는 다른 사람을 부를 때 쓰는 호칭어이므로 [제48항]에 따라 앞말과 띄어 쓴다.
해설
옳은 것은 ‘지’를 시간의 경과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로 보아 띄어 쓴다는 내용이다.
‘떠난 지 닷새가 지났다’의 ‘지’는 [제42항]이 적용되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써서 ‘떠난 지’로 적는다.
- ‘밖에’를 보조사로 본 설명: ‘누구도 없었다’와 함께 쓰인 ‘밖에’는 오직 그것만이라는 한정이 아니라 바깥 공간을 뜻하므로, 명사 ‘밖’에 조사가 붙은 말로 보아 앞말과 띄어 쓴다.
- ‘번’을 단위 의존 명사로 본 설명: ‘노래 한번 잘한다’의 ‘한번’은 횟수가 아니라 잘함을 강조하는 말이므로 한 단어로 붙여 쓴다.
- ‘하고’를 [제45항]으로 설명한 내용: ‘사과하고 귤’의 ‘하고’는 조사이므로 [제41항]에 따라 앞말에 붙여 쓴다.
- ‘씨’를 호칭어로 본 설명: ‘성은 박씨이다’의 ‘씨’는 성씨 자체를 나타내는 접미사이므로 ‘박씨’로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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