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의 ㉠이 동일한 단모음이 쓰인 단어끼리 묶인 것은?단모음은 자음… | [국회직 9급 국어] 25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25년 1회차
다음 글의 ㉠이 동일한 단모음이 쓰인 단어끼리 묶인 것은?단모음은 자음과는 달리 조음 과정에서 공기의 흐름이 방해를 받는 과정이 없다. 따라서 분류 기준도 자음과는 다르게 설정해야만 한다. 전통적으로는 혀의 최고점 위치와 입술 모양을 통해 단모음을 분류해 왔다. 이 중 혀의 최고점 위치는 전후 위치와 상하 높이로 세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결과적으로 단모음은 혀의 전후 위치와 높이, ㉠입술 모양에 따라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대구, 제고
2
나름, 너울
3
달빛, 더위
4
가게, 기차
5
고국, 우애
해설
각 단어의 단모음이 입술 모양에서 같은 묶음은 ‘가게, 기차’이다.
입술 모양에 따라 단모음은 평순 모음(ㅏ, ㅐ, ㅓ, ㅔ, ㅡ, ㅣ)과 원순 모음(ㅗ, ㅜ, ㅚ, ㅟ)으로 나뉜다. ‘가게(ㅏ, ㅔ)’와 ‘기차(ㅣ, ㅏ)’는 두 단어 모두 평순 모음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 ‘대구, 제고’: ‘대구’는 ㅐ(평순)와 ㅜ(원순), ‘제고’는 ㅔ(평순)와 ㅗ(원순)로 섞여 있다.
- ‘나름, 너울’: ‘나름’은 평순 모음끼리이지만 ‘너울’은 ㅓ(평순)와 ㅜ(원순)로 섞여 있다.
- ‘달빛, 더위’: ‘달빛’은 평순 모음끼리이지만 ‘더위’는 ㅓ(평순)와 ㅟ(원순)로 섞여 있다.
- ‘고국, 우애’: ‘고국’은 원순 모음끼리이지만 ‘우애’는 ㅜ(원순)와 ㅐ(평순)로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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