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성분의 호응이 적절한 것은? | [국회직 9급 국어] 25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25년 1회차
문장 성분의 호응이 적절한 것은?
1
들에 핀 장미꽃이 여간 탐스럽다.
2
날씨가 흐려지더니 비와 바람이 불었다.
3
오해의 소지를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4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기도 하고 복종하기도 한다.
5
건강을 위해서는 바른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
해설
성분의 호응이 적절한 문장은 ‘건강을 위해서는 바른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이다.
접속된 두 주어 ‘식습관’과 ‘운동’이 모두 서술어 ‘필요하다’와 자연스럽게 호응한다. 나머지는 호응 관계나 필수 성분에 문제가 있다.
- ‘들에 핀 장미꽃이 여간 탐스럽다.’: 부사 ‘여간’은 부정 표현과 호응하므로 ‘여간 탐스럽지 않다’로 써야 한다.
- ‘날씨가 흐려지더니 비와 바람이 불었다.’: ‘비’는 ‘불다’와 호응하지 않으므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었다’로 써야 한다.
- ‘오해의 소지를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발생하다’는 목적어를 취하지 않으므로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또는 ‘오해의 소지를 만들지 않도록’으로 고쳐야 한다.
-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기도 하고 복종하기도 한다.’: ‘복종하다’에 필요한 부사어가 빠졌으므로 ‘자연을 지배하기도 하고 자연에 복종하기도 한다’로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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