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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9급 한국사] 19년 1회차
다음과 같은 풍속이 있었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옛 풍속에 장마와 가뭄이 연이어 오곡이 익지 않을 때, 왕에게 허물을 돌려 ‘왕을 마땅히 바꾸어야 한다’라거나 ‘왕을 마땅히 죽여야 한다’라고 하였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1
동맹이라는 제천 행사가 있었다.
2
남의 물건을 훔친 자는 노비로 삼는 법률이 있었다.
3
왕이 죽으면 주변 사람을 함께 묻는 순장의 풍습이 있었다.
4
대군장이 없었고 후, 읍군, 삼로가 읍락을 다스렸다.
5
사람이 죽으면 옛 집을 버리고 새 집을 짓고 살았다.
해설

제시된 풍속의 나라는 부여이며, 왕이 죽으면 주변 사람을 함께 묻는 순장의 풍습이 있었다.

‘장마와 가뭄’으로 오곡이 익지 않으면 ‘왕에게 허물을 돌린다’는 기록은 왕권이 약했던 부여의 모습을 보여 준다.

  • 동맹: 고구려의 제천 행사이다.
  • 도둑질한 자를 노비로 삼는 법: 고조선의 범금 8조에 전하는 내용이다.
  • 후, 읍군, 삼로: 대군장이 없던 옥저와 동예의 군장 명칭이다.
  • 옛 집을 버리고 새 집을 짓는 풍습: 동예에 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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