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상품 화폐 경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국회직 9급 한국사] 20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한국사] 20년 1회차
조선 후기 상품 화폐 경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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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 이후 전국적으로 유통된 동전은 교환 수단으로 뿐만 아니라 재산 축적의 수단으로 여겨져 동전의 부족 현상인 전황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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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민의 교역 장소로 장시가 정기적으로 열렸으며, 보부상들이 장시들을 하나의 유통망으로 연결시키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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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중엽 이후 국경 지대를 중심으로 공적으로 허용된 개시가 열렸는데, 중강 개시, 회령 개시, 경원 개시, 동래 개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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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때 신해통공을 통해 모든 시전이 가진 금난전권의 특권을 없애고 모든 상품의 자유로운 판매를 허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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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자본가로 성장한 도매상인인 도고들은 자본을 바탕으로 상품을 독점하여 부를 축적하였다.
해설
옳지 않은 것은 신해통공이 모든 시전의 금난전권을 없앴다는 설명이다.
정조의 신해통공(1791)은 육의전을 제외한 시전 상인의 금난전권을 폐지한 조치이다. 따라서 육의전의 특권은 이때 남아 있었다.
- 숙종 이후 상평통보가 전국에 유통되었고 재산 축적 수단이 되면서 전황이 발생하였다.
- 장시가 정기적으로 열렸고 보부상이 장시들을 하나의 유통망으로 이었다.
- 17세기 중엽 이후 중강·회령·경원·동래 등지에서 공적으로 허용된 개시가 열렸다.
- 도고는 자본을 바탕으로 상품을 독점해 부를 축적한 도매 상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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