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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9급 한국사] 20년 1회차
ㄱ∼ㄹ의 ‘이 책’이 편찬된 순서로 옳은 것은?ㄱ.이 책은 단군 신화를 서술하면서 예맥, 부여, 옥저, 삼한, 삼국이 모두 단군의 후손임을 밝혀 놓았다.
ㄴ.이 책은 고려의 역사를 편년체와 강목체를 결합하여 서술한 것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강목체 사서로 평가된다.
ㄷ.이 책은 고구려 건국 영웅을 소재로 서사시를 지은 것으로, 고구려 전통을 계승하려는 의식이 강조되어 있다.
ㄹ.이 책은 고려 태조부터 숙종까지의 역사를 정리한 것으로, 그 가운데 국왕들의 업적에 대한 평가 부분이 지금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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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 ㄷ - ㄹ -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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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 ㄹ - ㄴ -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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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 ㄱ - ㄷ -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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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 ㄱ - ㄴ -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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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 ㄹ - ㄱ - ㄴ
해설
편찬 순서는 ㄷ 『동명왕편』 → ㄱ 『제왕운기』 → ㄴ 『본조편년강목』 → ㄹ 『사략』이다.
네 책 모두 고려 시대 저술로, 지문의 단서로 책을 확정한 뒤 시기를 비교하면 된다.
- ㄷ: 고구려 건국 영웅을 읊은 서사시는 이규보의 『동명왕편』으로, 명종 때인 1193년에 지어졌다.
- ㄱ: 단군을 우리 역사의 시조로 서술한 책은 이승휴의 『제왕운기』로, 충렬왕 때인 1287년에 지어졌다.
- ㄴ: 최초의 강목체 사서로 꼽히는 책은 민지의 『본조편년강목』으로, 충숙왕 때 편찬되었다.
- ㄹ: 태조부터 숙종까지를 정리하고 사론 부분이 전하는 책은 이제현의 『사략』으로, 공민왕 때 저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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