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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이른 아침에 신라인이 작은 배를 타… | [국회직 9급 한국사] 22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한국사] 22년 1회차
㉠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른 아침에 신라인이 작은 배를 타고 왔다. 문득 듣건대, “㉠이/가 신라 왕자와 공모하여 신라국을 징벌하고 곧 그 왕자를 신라국의 왕으로 삼았다”라고 하였다.
산 속에 절이 있어 그 이름은 적산법화원인데, 이는 ㉠이/가 처음 세운 것이다. 오랫동안 장전(莊田)을 갖고 있어 양식을 충당할 수 있었다.
-『입당구법순례행기』-
1
진성여왕에게 시무책을 바쳤다.
2
당에 건너가 빈공과에 합격하였다.
3
당에 견당매물사와 교관선을 보냈다.
4
나라를 세우고 국호를 장안이라 하였다.
5
독자적으로 오월과 거란에 사신을 보냈다.
해설

㉠은 청해진을 거점으로 활동한 장보고이며, 그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견당매물사와 교관선을 보낸 일이다.

‘적산법화원’은 장보고가 당의 산둥반도에 세운 절이고, ‘신라 왕자와 공모’는 왕위 쟁탈에서 밀려난 김우징을 도와 신무왕으로 즉위시킨 일을 가리킨다. 장보고는 청해진을 기반으로 견당매물사와 교관선을 운용하며 당·일본과의 해상 무역을 주도하였다.

  • 진성여왕에게 시무책을 올린 인물은 장보고가 아니라 6두품 출신 최치원이다.
  • 당의 빈공과에 합격한 것은 최치원 같은 신라 유학생의 사례이고, 장보고는 당에서 군인으로 활동하였다.
  • 나라를 세워 국호를 장안이라 한 인물은 웅천주에서 반란을 일으킨 김헌창이다.
  • 오월과 거란에 독자적으로 사신을 보낸 것은 후백제를 세운 견훤의 외교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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