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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9급 한국사] 22년 1회차
다음과 같은 주장을 편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하늘에 가득한 별들이 각기 계(界) 아닌 것이 없다. 성계(星界)로부터 본다면, 지구 역시 하나의 별에 불과할 것이다.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계(界)들이 공중에 흩어져 있는데, 오직 이 지구만이 공교롭게 중앙에 위치해 있다는 것은 이럴 이치가 없다. 이렇기 때문에 계 아닌 것이 없고 자전하지 않는 것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다른 계에서 보는 것도 역시 지구에서 보는 것과 같을 것이니, 다른 계에서 각기 저마다 중앙이라 한다면 각 성계(星界)가 모두 중계(中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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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전』을 지어 양반의 허례와 무능을 풍자하였다.
2
지전설을 바탕으로 중국 중심의 세계관을 비판하였다.
3
『우서』에서 사농공상의 평등과 전문화를 주장하였다.
4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를 처음으로 고증하였다.
5
『곽우록』에서 토지매매를 제한하는 한전제를 제시하였다.
해설

자료의 주장을 편 인물은 홍대용으로, 지전설을 바탕으로 중국 중심의 세계관을 비판하였다.

‘지구 역시 하나의 별’, ‘자전하지 않는 것이 없다’, ‘각 성계가 모두 중계’라는 표현은 『의산문답』의 지전설과 무한 우주론을 보여 준다. 세계의 중심이 따로 없다는 논리는 화이론 비판으로 이어졌다.

  • 『양반전』은 박지원의 작품이다.
  • 『우서』로 사농공상의 평등과 전문화를 주장한 인물은 유수원이다.
  •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를 고증한 인물은 김정희이다.
  • 『곽우록』에서 한전제를 제시한 인물은 이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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