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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9급 한국사] 24년 1회차
다음 주장을 편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존주(尊周)*는 존주 그대로이며, 이적(夷狄)**은 이적 그대로이다. 주나라와 이적은 반드시 분별이 있다. 이적이 중화를 어지럽혔다 하여 주나라의 오랜 전통마저 배척했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 …… 청나라가 천하를 차지한 지 1백여 년이 지났다. …… 그런데 여기에 있는 사람들을 모조리 오랑캐라 하고 중국의 법마저 함께 폐기해 버린다면 크게 옳지 못하다. 진실로 백성에게 이롭다면 그 법이 비록 오랑캐에게서 나왔다 하더라도 성인은 장차 취할 것이다.
-「존주론」-
* 존주(尊周): 문명화된 중화 ** 이적(夷狄): 오랑캐
1
지전설을 제기하였다.
2
여전론을 제안하였다.
3
『북학의』를 저술하였다.
4
위정척사운동을 전개하였다.
5
화폐를 폐지할 것을 주장하였다.
해설

청의 문물이라도 백성에게 이로우면 받아들이자는 「존주론」의 주장은 북학론이며, 이를 편 인물은 박제가이고 『북학의』를 저술했다는 설명이 옳다.

‘오랑캐에게서 나왔다 하더라도 성인은 장차 취할 것’이라는 대목이 청 문물 수용을 주장하는 북학파의 입장을 보여 준다.

  • 지전설을 제기한 인물로는 김석문, 홍대용 등이 있다.
  • 여전론을 제안한 인물은 정약용이다.
  • 위정척사운동은 19세기 이항로, 최익현 등 보수 유학자들이 전개하였다.
  • 화폐 폐지를 주장한 인물은 이익으로, 박제가는 유통과 소비를 중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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