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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9급 한국사] 24년 1회차
밑줄 친 ‘왕’이 추진한 일로 옳은 것은?
원년 2월에 왕이 명하기를, “옛날에 소금을 전매하던 법은 국가 재정에 대비하려는 것이었다. 본국의 여러 궁원·사사(寺社)와 권세가들이 사사로이 염분(鹽盆)을 설치하여 그 이익을 독점하고 있으니 국가 재정을 무엇으로써 넉넉하게 할 수 있을 것인가? …… 소금을 쓰는 자는 모두 의염창에 가서 사도록 하고, 군현 사람들은 모두 본관의 관사에 나아가 포를 바치고 소금을 받도록 하라. 만약 사사로이 염분을 설치하거나 몰래 서로 무역하는 자가 있으면 엄히 죄로 다스려라.”고 하였다.
- 『고려사』 -
1
원의 수도에 만권당을 설치하였다.
2
광덕, 준풍 등의 연호를 사용하였다.
3
급전도감을 설치하고 녹과전을 지급하였다.
4
신돈을 등용하고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하였다.
5
전국에 12목을 두고 지방관을 파견하였다.
해설

소금 전매와 ‘의염창’이 단서이므로 이 왕은 각염법을 시행한 충선왕이고, 만권당을 설치했다는 설명이 옳다.

충선왕은 원의 수도 연경에 만권당을 세워 고려와 원의 학자들이 교류하게 하였다.

  • 광덕, 준풍의 연호를 쓴 것은 광종이다.
  • 급전도감을 두고 녹과전을 지급한 것은 원종 때이다.
  • 신돈을 등용하고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한 것은 공민왕이다.
  • 전국에 12목을 두고 지방관을 파견한 것은 성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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