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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친 ‘화의(和議)’의 결과로 옳은 것은?성종이 서경(西京)으로 가… | [국회직 9급 한국사] 24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한국사] 24년 1회차
밑줄 친 ‘화의(和議)’의 결과로 옳은 것은?
성종이 서경(西京)으로 가서 안북부(安北府, 안주)까지 나아가 머물렀는데, 거란(契丹)의 소손녕(蕭遜寧)이 봉산군(蓬山郡)을 공격하여 파괴하였다는 소식을 듣자 더 가지 못하고 돌아왔다. 서희(徐熙)를 보내 화의(和議)를 요청하니 …….
- 『고려사』 -
1
북방 지역에 천리장성을 쌓기 시작하였다.
2
압록강 인근까지 영토가 확장되었다.
3
퇴각하는 거란군을 귀주에서 크게 격파하였다.
4
거란이 사신과 함께 낙타 50필을 보내왔다.
5
거란은 내원성을 쌓아 고려와 송의 교통로를 차단하였다.
해설

‘소손녕’과 ‘서희’가 단서이므로 이 화의는 성종 때 거란 1차 침입 당시의 서희의 외교 담판이고, 압록강 인근까지 영토가 확장되었다는 설명이 옳다.

담판의 결과 고려는 거란과의 교류를 약속하는 대신 압록강 동쪽의 강동 6주를 확보하였다.

  • 천리장성 축조는 거란의 침입을 모두 물리친 뒤 덕종 때 시작되었다.
  • 귀주에서 거란군을 격파한 것은 3차 침입 때 강감찬의 승리이다.
  • 거란이 낙타 50필을 보내온 것은 태조 때의 일로, 고려는 이를 거절하였다(만부교 사건).
  • 내원성 축조는 거란이 고려를 견제한 움직임으로, 고려가 강동 6주를 얻은 이 화의의 결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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