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전시과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국회직 9급 한국사] 24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한국사] 24년 1회차
고려의 전시과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급한 토지의 권리는 소유권이 아니라 수조권이었다.
2
개정을 거듭하면서 등급별 지급 액수는 조금씩 늘어났다.
3
전지(농지)뿐 아니라 땔감을 채취하는 시지도 함께 지급하였다.
4
5품 이상의 고위 관리에게는 공음전을 따로 주는 경우가 있었다.
5
토지를 받은 사람이 퇴임하면 나라에 반납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해설
옳지 않은 것은 등급별 지급 액수가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전시과는 개정을 거듭하면서 지급 액수가 오히려 줄어들었다.
시정 전시과, 개정 전시과를 거쳐 문종 때 경정 전시과에 이르는 동안 관료 수가 늘고 토지가 부족해져 지급 규모가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 지급 토지의 권리가 소유권이 아닌 수조권이었다는 설명은 옳다.
- 농지인 전지와 땔감을 얻는 시지를 함께 지급했다는 설명은 옳다.
- 5품 이상 관리에게 세습이 허용된 공음전을 준 경우가 있었다는 설명은 옳다.
- 수조지를 받은 사람이 퇴임하면 반납하는 것이 원칙이었다는 설명은 옳다.
오류나 개정된 내용이 보이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