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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9급 한국사] 24년 1회차
다음 법이 있었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살인한 자는 죽이고, 그 가족은 노비로 삼는다. 도둑질한 자는 열두 배로 갚으며, 남녀가 음탕하거나 부인이 투기하면 모두 죽인다. 특히 투기를 미워하여 죽이고 나서 시체를 수도의 남쪽 산 위에 두고 썩힌다. 여자 집에서 그 시신을 가져가려면 소나 말을 바쳐야 내준다.
- 『삼국지』 위서 동이전 -
1
천군이 나라의 제사를 주관하였다.
2
한 무제의 침략을 받아 멸망하였다.
3
호랑이를 신으로 섬기고 제사를 지냈다.
4
왕과 지배층이 국동대혈에 모여 제사를 지냈다.
5
호민이라는 지배층과 하호라는 피지배층이 있었다.
해설

‘살인한 자는 죽이고 그 가족은 노비로 삼는다’, ‘열두 배로 갚으며’가 단서이므로 이 나라는 부여이고, 호민과 하호가 있었다는 설명이 옳다.

부여의 4조목 법과 1책 12법은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 전한다. 부여의 읍락에는 호민이 있었고, 하호는 그 아래에서 노복처럼 지내는 피지배층이었다.

  • 천군이 제사를 주관한 것은 삼한의 풍습이다.
  • 한 무제의 침략으로 멸망한 나라는 고조선이다.
  • 호랑이를 신으로 섬긴 것은 동예의 풍습이다.
  • 국동대혈에서 제사를 지낸 것은 고구려의 동맹과 관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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