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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9급 한국사] 25년 1회차
밑줄 친 ‘화(禍)’가 일어난 후 전개된 상황으로 옳은 것은?정유년 이후부터 조정 신하들 사이에는 대윤·소윤의 설이 있었는데 군소배들이 부회하여 말이 많았다. 이기 등은 윤원형 형제와 은밀히 결탁하였다. 인종이 승하한 뒤에 윤원형이 기회를 얻었음을 기뻐하여 비밀리에 보복할 생각을 품고 위험한 말을 꾸며 다른 사람들을 두렵게 하니 소문이 위에까지 들리고 자전(왕의 어머니)은 밀지를 윤원형에게 내렸다. 이에 이기 등이 변을 고하여 큰 화(禍)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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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량과를 실시하였다.
2
양재역 벽서 사건이 일어났다.
3
정국 공신의 위훈 삭제가 논의되었다.
4
김종직의 문인이 다수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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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 윤씨 사건에 관련된 훈구 대신들이 제거되었다.
해설
밑줄 친 화는 을사사화이며, 그 뒤에 일어난 일은 양재역 벽서 사건이다.
‘대윤·소윤’의 대립, ‘윤원형’, ‘인종이 승하한 뒤’라는 단서가 명종 즉위년인 1545년의 을사사화를 가리킨다. 1547년 양재역 벽서 사건으로 윤원형 세력은 남은 반대파를 다시 숙청하였다.
- 현량과 실시: 중종 대 조광조의 개혁으로 을사사화 이전이다.
- 정국 공신 위훈 삭제 논의: 중종 대 기묘사화의 배경으로 을사사화 이전이다.
- 김종직 문인의 피해: 연산군 대 무오사화의 일이다.
- 폐비 윤씨 사건 관련 숙청: 연산군 대 갑자사화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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