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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 [국회직 9급 헌법] 21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헌법] 21년 1회차
기본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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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법령이 수범자의 직업의 자유와 행복추구권 양자를 제한하는 외관을 띠는 경우 행복추구권과 직업의 자유는 서로 일반-특별관계에 있어 직업의 자유의 침해 여부가 우선하므로 행복추구권 관련 위헌 여부의 심사는 배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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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양자 입양은 친생부모의 기본권과 친양자가 될 자의 기본권이 서로 대립·충돌하는 관계라고 할 수 있고, 이들 기본권은 공히 가족생활에 관한 기본권으로서 그 서열이나 법익의 형량을 통하여 어느 한쪽의 기본권을 일방적으로 우선시키고 다른 쪽을 후퇴시키는 것은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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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권보호의무란 기본권적 법익을 기본권 주체인 사인에 의한 위법한 침해 또는 침해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여야 할 국가의 의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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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기본권보호의무를 어떻게 어느 정도로 이행할 것인지는 원칙적으로 한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제반 여건과 재정사정 등을 감안하여 입법정책적으로 판단하여야 하는 입법재량의 범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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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은 확성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기간과 장소, 시간, 용도 등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으므로 확성장치의 최고출력 내지 소음 규제기준에 관한 구체적인 규정을 두지 않았다고 하여 국가가 국민의 기본권 보호의무를 과소하게 이행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
해설

옳지 않은 것은 확성장치 소음 규제기준이 없어도 기본권 보호의무를 과소하게 이행한 것이 아니다라는 지문이다.

헌법재판소는 공직선거법이 확성장치의 출력·소음 규제기준을 두지 않은 것은 과소보호금지원칙에 위반한다고 보아 헌법불합치를 결정하였다.

  • 직업의 자유와 행복추구권이 함께 문제되면 직업의 자유를 우선 판단한다는 지문은 판례와 같다.
  • 친양자 입양에서 친생부모와 친양자의 기본권 중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우선시키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문은 판례와 같다.
  • 기본권보호의무가 사인의 침해로부터 보호할 국가의 의무라는 지문은 판례의 정의와 같다.
  • 보호의무의 이행 방법과 정도가 입법재량에 속한다는 지문은 판례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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