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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9급 행정법총론] 25년 1회차
기속행위와 재량행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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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청은 처분에 재량이 있는 경우에는 부관을 붙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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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량행위에 대한 사법심사는 행정청의 재량에 기한 공익판단의 여지를 감안하여 법원은 독자의 결론을 도출함이 없이 당해 행위에 재량권의 일탈·남용이 있는지 여부만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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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속행위에 대한 사법심사는 그 법규에 대한 원칙적인 기속성으로 인하여 법원이 사실인정과 관련 법규의 해석·적용을 통하여 일정한 결론을 도출한 후 그 결론에 비추어 행정청이 한 판단의 적법 여부를 독자의 입장에서 판정하는 방식에 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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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토지의 형질변경허가는 그 허가기준 및 금지요건이 불확정개념으로 규정된 부분이 많아 그 요건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행정청에 재량권이 부여되어 있다 할 것이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도시지역 안에 있는 토지에 대한 형질변경행위를 수반하는 건축허가는 재량행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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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청은 법률로 정하는 바에 따라 처분에 재량이 있는 경우에도 완전히 자동화된 시스템(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시스템을 포함)으로 처분을 할 수 있다.
해설
재량이 있는 처분도 완전히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행정기본법」 제20조는 재량이 있는 처분을 제외한다.
완전히 자동화된 시스템에 의한 처분은 법률로 정하는 바에 따라 허용되지만, 재량행사에는 구체적 사정을 고려한 판단이 필요하므로 기속행위에 한하여 가능하다.
- 재량이 있는 처분에는 「행정기본법」 제17조에 따라 부관을 붙일 수 있다.
- 재량행위 심사에서 법원은 독자의 결론을 도출하지 않고 재량권 일탈·남용 여부만 심사한다.
- 기속행위 심사에서 법원은 독자의 결론을 도출한 뒤 행정청 판단의 적법 여부를 독자의 입장에서 판정한다.
- 토지 형질변경허가는 불확정개념이 많아 재량이 인정되므로, 도시지역 안 토지의 형질변경을 수반하는 건축허가는 재량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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